개포동 마사지는 이렇게 받습니다
여성전용 마사지를 처음 부르실 때 헷갈리지 않도록 문의부터 마무리까지 순서를 적었습니다. 중간에 손님이 챙기실 일은 거의 없습니다.
- 문자
계신 동과 원하는 시각을 짧게 적어 보내 주시면 됩니다. 코스 이름은 몰라도 괜찮고, 조용히 받고 싶다면 그 말만 덧붙이시면 됩니다.
- 답장
보내신 시각이 되는지 살펴서 곧 답을 드립니다. 다른 일정과 겹치면 앞뒤 가까운 시각 몇 개를 추려 보냅니다.
- 도착
테라피스트가 집을 나서는 때에 맞춰 문자가 갑니다. 벨은 먼저 누르지 않으며, 인사를 짧게 나눈 뒤 수건을 펴고 오일 온도부터 손에서 맞춥니다.
- 마무리
다 끝나면 쓴 수건과 오일을 한데 모아 들고 조용히 나섭니다. 손님은 일어나실 필요 없이 그 자리에서 쉬시면 됩니다.
오늘은 어떤 날이었나요
- 예상 밖 일이 연달아 생기고, 저녁엔 괜한 허기만 남은 날→ 유럽식 스웨디시 관리
- 작업대 앞에 오래 서 있느라 다리가 퉁퉁 부은 저녁→ 순환 오일 케어
- 아무 생각 없이 조용히 눈을 감고 싶은 밤→ 일본식 아로마 테라피
세 줄 가운데 오늘과 비슷한 장면이 있다면 그 옆 코스를 적어 보내셔도 됩니다. 딱 맞는 줄이 없으면 오늘 어디가 무거운지만 알려 주셔도 맞춰 드립니다. 고르기조차 귀찮은 날에는 코스 칸을 비워 두셔도 시작 전에 함께 정합니다.
개포동에서 받으시는 자리
숙소라서 되는지 몰라 문의를 망설이셨다면, 호텔이나 레지던스에도 찾아갑니다. 오일 마사지라 시작 전에 수건을 넓게 깔아 침구나 바닥이 젖지 않게 합니다. 수건과 오일은 테라피스트가 가방에 넣어 가니 숙소 물건을 빌려 쓸 일도 없습니다.
- 집거실이든 방이든 편하신 곳이면 되고, 정리해 두지 않으셔도 됩니다
- 숙소건물 이름과 호수를 문자로 알려 주시면 그 방으로 바로 갑니다
- 일하는 곳작업실처럼 문이 닫히는 방이 있다면 일하는 곳으로도 갑니다
가까운 동네 안내
강남구 안 다른 동에도 안내를 따로 두었습니다. 옆 동에 계셔도 개포동 마사지와 같은 순서로 갑니다. 어느 동인지 헷갈리시면 강남구라고만 적어 주셔도 문의는 받습니다. 동이 달라도 개포동 여성전용 마사지와 같은 기준의 테라피스트가 찾아갑니다.
어떤 테라피스트가 오나요
누가 오는지 알고 나면 문을 여는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개포동 여성전용 마사지를 맡는 테라피스트의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 한국인 테라피스트가 가서 세기와 부위를 우리말로 차근차근 맞춥니다.
- 몸 아래 까는 것은 1회용 용품을 쓰고, 쓴 것은 그날 가방에 담아 옵니다.
- 받기 전에 어디가 무거운지, 원하는 세기와 빼고 싶은 부위까지 하나씩 여쭙니다.
- 받으시는 동안 편안한 거리를 두고, 조용한 게 좋다고 하시면 말도 아낍니다.
- 세 코스 모두 오일을 쓰며, 어느 코스든 몸 전체를 함께 봅니다.
받으신 분들의 짧은 글
개포동 여성전용 스웨디시 마사지를 받고 나서 보내 주신 문자입니다. 보내 주신 문장 그대로 옮겼습니다. 받으신 코스와 시간은 문자마다 끝에 붙여 두었습니다.
오늘 하루 중 가장 조용한 시간이었어요. 저에겐 그 조용함이 참 필요했네요.한** · 순환 오일 케어 · 120분
발가락에 힘을 주고 있었더라고요. 의식하고 풀었더니 훨씬 편했어요.차 님 · 일본식 아로마 테라피 · 90분
진행이 들쭉날쭉하지 않아 편했어요. 다음에 뭐가 올지 몰라 긴장하진 않았네요. 나중에 괜찮았던 부분을 생각해 보게 되네요.원○ 님 · 일본식 아로마 테라피 · 120분
손 씻고 나서도 피부 촉감이 괜찮았어요. 막이 두껍게 남은 듯하지 않았네요.안OO · 일본식 아로마 테라피 · 120분
주말에 등산하고 다리가 묵직했어요. 오늘은 가만히 쉬게 해 줬네요.우OO · 일본식 아로마 테라피 · 120분
세 가지 코스 안내
예상 밖 일에 하루가 흔들린 날이라면 코스까지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유럽식 스웨디시 관리는 등에서 다리까지 한 흐름으로 이어지는 기본 코스라, 개포동 스웨디시 마사지가 처음인 분께도 가장 무난합니다.

유럽식 스웨디시 관리
길고 느린 손길로 등과 허리, 다리를 차례로 쓸어 가는 기본형 스웨디시 마사지입니다. 하품이 자꾸 나는 피곤한 날에도 부담 없이 받으시기 좋습니다.

순환 오일 케어
발목에서 종아리, 무릎 쪽으로 아래에서 위를 향해 쓸어 올리는 오일 마사지입니다. 작업대 앞에 오래 서 있던 날처럼 다리가 붓고 묵직할 때 잘 맞습니다.

일본식 아로마 테라피
향을 더한 오일을 써서 느린 손길로 이어 가는 코스입니다. 머릿속을 비우고 싶은 날에 어울리며, 향은 옅은 쪽으로도 준비해 갑니다.
오늘 되는 시각, 문자로 물어보세요

개포동 여성전용 스웨디시 마사지는 문자 한 통이면 시작됩니다. 계신 곳과 시각을 적어 주시면 갈 수 있는지 금방 답을 드립니다. 숙소라면 숙소라고, 조용히 받고 싶다면 조용히라고 한 단어만 덧붙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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