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원에서 받으신 분들 문자
받고 나서 보내 주신 문자를 그대로 옮겨 두었습니다. 말투도 길이도 손님이 쓰신 모습 그대로입니다. 글마다 받으신 코스와 시간을 함께 달아 두었습니다.
차분한 향이라 책 읽는 기분도 났어요. 끝나고 괜히 방을 정리했네요.N.N.K. · 일본식 아로마 테라피 · 60분
저녁 약속 대신 이걸 골랐어요. 지금 제게 필요한 쪽이었나 봐요.MM 님 · 일본식 아로마 테라피 · 120분
기대했던 향과는 달랐지만 괜찮았어요. 후반에는 제 쪽이 더 익숙해졌네요.강◯◯ · 유럽식 스웨디시 관리 · 60분
이런 점이 다릅니다
- 말수 적게말수가 줄어든 요즘이라면 대답하실 일이 적도록, 여쭐 것은 시작할 때 한 번에 여쭙니다
- 여성전용퇴계원 여성전용 스웨디시 마사지는 처음 문자를 받을 때부터 마무리까지 여성전용 원칙이 같습니다
- 늦게 자는 분도늦게 주무시는 편이라 늦은 저녁에 받고 싶으시면 그 시각을 그대로 적어 보내 주세요. 되는지 안 되는지 솔직하게 답을 드립니다
- 끝나면 바로 쉼받던 자리가 곧 쉬는 자리라 끝난 뒤 따로 움직이실 일이 없습니다. 물을 드시든 그대로 눈을 감으시든 그 뒤는 편하신 대로 두시면 됩니다
방문은 이렇게 진행돼요
동 이름을 어떻게 적어야 할지 몰라 망설이셨다면, 퇴계원이라고만 쓰셔도 됩니다. 그 뒤는 아래 순서대로 흘러갑니다.
- 문자
퇴계원과 원하시는 시각을 적어 보내 주시면 됩니다. 그 이름만으로도 어디인지 충분히 알아봅니다. 집 주소는 시각이 정해진 뒤에 적어 주셔도 괜찮습니다.
- 답장
적어 주신 시각에 갈 수 있는지 살핀 뒤 바로 답장을 보냅니다. 어렵다면 앞뒤로 가까운 시각 몇 개를 함께 드립니다.
- 도착
테라피스트가 출발할 때 문자가 먼저 가고, 벨은 누르지 않습니다. 짧게 인사드린 뒤 수건을 깔고 오일을 데워 둡니다. 시작하기 전에는 오늘 무거운 곳과 원하시는 세기를 여쭙습니다.
- 마무리
끝나면 쓴 것을 모두 챙겨 소리 없이 나섭니다. 아무 생각이 안 나게 쉬고 싶었던 날이라면 불을 끈 채 그대로 계셔도 됩니다.
퇴계원 가까운 동네
남양주 안 다른 동네에도 여성전용 마사지 안내를 따로 두었습니다. 이름을 누르시면 그곳 안내로 넘어갑니다. 어느 동네로 적을지 정하기 어렵다면 남양주라고 쓰셔도 퇴계원 마사지 문의와 차이 없이 이어집니다.
찾아가는 테라피스트가 지키는 것
여성전용 마사지를 집으로 부르실 때는 누가 오는지가 먼저 궁금하실 거예요. 퇴계원으로 가는 테라피스트의 기준을 적어 두었습니다. 처음이라 걱정되신다면 아래 여섯 줄부터 읽어 보셔도 좋습니다.
- 정규 교육을 마친 테라피스트만 퇴계원으로 보냅니다.
- 단정한 차림으로 찾아가고, 집 안에서는 큰 소리 없이 움직입니다.
- 가방 하나에 수건과 오일, 깔개를 전부 들고 갑니다.
- 깔개처럼 몸에 바로 쓰는 것은 1회용 용품을 씁니다.
- 세 코스 모두 오일로 진행하고, 어깨부터 발끝까지 몸 전체를 봅니다.
- 그날 들은 이야기와 예약 내용은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오늘이 어떤 하루였나요
- 병원 복도를 오가며 종일 서 있다가 종아리가 묵직해진 날→ 순환 오일 케어
- 별다른 일 없이도 기운이 쭉 빠져 말수가 줄어든 저녁→ 일본식 아로마 테라피
- 손목이 시큰해 핸드폰 쥐는 것도 버거운 밤→ 유럽식 스웨디시 관리
고르기 어렵다면 오늘 어디가 불편한지만 알려 주시면 됩니다. 그 말을 바탕으로 퇴계원 스웨디시 마사지 세 코스 중 하나를 권해 드려요. 손목이 불편한 날에는 그 둘레를 세게 누르지 않고 가볍게 풀어 갑니다.
몸을 데우는 날의 코스
오늘 목표가 몸 데우기라면 순환 오일 케어가 가장 가깝습니다. 데운 오일로 발끝에서 종아리 위쪽까지 쓸어 올리니 아래쪽부터 온기가 천천히 올라옵니다. 얼굴만 뜨겁고 발은 찬 날처럼 몸의 온도가 고르지 않을 때도 이 마사지부터 권합니다.

순환 오일 케어
발목 쪽에서 무릎 쪽으로 오일을 쓸어 올리며 다리를 데우는 마사지입니다. 오래 서 있던 날, 붓고 무거운 다리에 맞습니다. 종일 걸어 다닌 발바닥과 발목도 이 순서 안에서 함께 풀어 갑니다.

유럽식 스웨디시 관리
등과 허리, 다리까지 길고 느린 손길로 고르게 풀어 가는 스웨디시 마사지의 기본형입니다. 오래 쥐고 있던 손목과 팔도 순서 안에 넣어 풀어 드립니다.

일본식 아로마 테라피
향을 더한 오일로 숨을 천천히 고르며 등을 푸는 마사지입니다. 머릿속이 시끄러운 날 고르시면 좋고, 향은 옅게도 준비해 갑니다.
오늘 되는 시각, 문자 한 줄이면 됩니다
퇴계원 여성전용 스웨디시 마사지가 궁금하셨다면 지금 문자 한 줄 보내 주세요. 오늘 비어 있는 시각을 곧 적어 드립니다. 아무 말도 하기 싫은 날이라면 시각만 적어 보내셔도 충분합니다. 조용한 게 좋은 날이라는 말을 덧붙여 주시면 진행도 거기에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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