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어떤 하루였나요
- 아이와 하루를 보내고 나니 앉았다 일어날 때마다 「아이고」 소리가 나는 저녁→ 유럽식 스웨디시 관리
- 창가 자리에서 종일 일하다 몸이 더웠다 추웠다 오락가락한 날→ 순환 오일 케어
- 괜히 들뜬 마음에 머리가 복잡해 맑게 비우고 싶은 밤→ 일본식 아로마 테라피
어느 쪽인지 고르기 어렵다면 오늘 있었던 일을 짧게 적어 보내셔도 맞는 코스를 권해 드립니다. 나를 챙기는 일을 자꾸 뒤로 밀어 왔다면, 오늘은 그 순서를 앞으로 당겨 보셔도 좋습니다.
행당동 가까운 동네
성동구 안 다른 동네에도 여성전용 마사지 안내를 따로 두었습니다. 계신 곳 이름을 누르시면 그 동 안내로 넘어갑니다. 동 경계가 헷갈리시면 성동구라고만 적어 보내셔도 행당동 마사지 문의와 같은 순서로 받습니다.
행당동에서 고르는 코스
아이와 종일 붙어 있느라 온몸이 고르게 무거운 날이라면 유럽식 스웨디시 관리를 먼저 권합니다. 등에서 다리까지 고르게 이어 가는 기본형이라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고 몸 전체를 차분하게 풀어 갑니다. 행당동 여성전용 스웨디시 마사지를 처음 받으신다면 이 코스가 가장 무난한 시작입니다.

유럽식 스웨디시 관리
어깨와 등, 허리, 다리를 길고 느린 손길로 차례차례 이어 가는 스웨디시 마사지의 기본형입니다. 앉았다 일어날 때 허리가 무거운 날에 잘 맞습니다.

순환 오일 케어
발목에서 종아리를 거쳐 무릎 위까지 오일을 쓸어 올리는 마사지입니다. 몸이 더웠다 추웠다 하는 날 다리부터 고르게 데워 갑니다.

일본식 아로마 테라피
향을 더한 오일로 숨을 고르며 목과 어깨를 푸는 마사지입니다.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고 싶은 날 어울리고, 향 세기는 옅게도 맞춥니다.
행당동에서 보내 주신 문자
행당동 여성전용 마사지를 받고 나서 손님들이 남겨 주신 문자입니다. 적어 주신 단어와 쉼표까지 원래 자리에 그대로 두었습니다.
누워 있는 동안 빨래 생각이 몇 번 났어요. 나중엔 그것도 놓게 되더라고요.P.S. · 유럽식 스웨디시 관리 · 120분
분주했던 오늘에 쉼표 하나 찍었어요. 마지막 문장은 천천히 쓰고 싶네요.노○○ · 유럽식 스웨디시 관리 · 90분
얇은 양말로 갈아 신었는데 느낌이 좋았어요. 발을 조이지 않는 것도 중요하네요. 끝나고도 방 불을 바로 켜진 않았어요.김O 님 · 유럽식 스웨디시 관리 · 60분
끝났다는 말에 조금 아쉬웠어요. 아무 생각 없이 누워 있던 게 좋았거든요. 끝날 때는 시간이 좀 야속했죠.DJ 님 · 순환 오일 케어 · 90분
너무 강하면 어떡하나 먼저 걱정했거든요. 얘기하면서 맞추니 어렵지 않았어요. 이번엔 제 컨디션을 먼저 생각했거든요.강○ 님 · 일본식 아로마 테라피 · 120분
낯선 사람이라 조심스럽다면
낯선 사람이 집에 오는 일이 조심스러우신 건 당연합니다. 행당동 여성전용 마사지를 맡는 테라피스트가 지키는 기준을 하나씩 적었습니다.
- 신원과 경력이 확인된 테라피스트만 방문을 맡습니다.
- 한국인 테라피스트가 가니 세기 조절도 우리말 한마디로 끝납니다.
- 받기 전에 어디가 무거운지, 피하고 싶은 부위는 없는지 먼저 묻습니다.
- 중간에 세기가 맞지 않으면 언제든 바꿔 드리니 그 자리에서 말씀하시면 됩니다.
- 세 코스 모두 오일을 쓰니, 어느 쪽을 고르셔도 손길은 몸 전체로 이어집니다.
- 몸 아래 까는 깔개는 1회용으로 가져가 한 번만 씁니다.
행당동 방문은 이렇게
여성전용 마사지를 처음 부르실 때도 따로 익혀 두실 것은 없습니다. 문자 한 통 뒤의 흐름은 이렇습니다.
- 문자
계신 동과 원하시는 시각을 적어 문자를 보내 주시면 됩니다. 어떤 코스로 할지는 답장을 받고 나서 정하셔도 됩니다.
- 답장
그 시각에 갈 수 있는지 보고 곧 답을 보냅니다. 맞지 않으면 앞뒤 시각을 몇 개 골라 드립니다.
- 도착
테라피스트가 출발하면 문자가 갑니다. 벨은 먼저 누르지 않고, 들어가서 수건을 넓게 펼친 뒤 오일 온도부터 손에서 맞춥니다.
- 마무리
마치면 쓴 수건과 오일을 모두 챙겨 조용히 나옵니다. 끝날 무렵 졸림이 몰려오면 그대로 눈을 감고 계셔도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몸이 더웠다 추웠다 하는데 오일이 괜찮을까요
- 오일은 데워서 쓰고, 덮는 수건을 넉넉히 챙겨 가 더울 땐 걷고 추울 땐 덮어 드립니다. 그날 몸 상태를 말씀해 주시면 거기에 맞춥니다.
- 어디서 받아야 하나요
- 거실 바닥이든 침대 위든 편한 곳을 정해 주시면 됩니다. 수건을 두툼하게 깔아 오일이 스미지 않게 하고, 호텔이나 레지던스라면 건물 이름과 호수를 적어 주시면 그리로 갑니다.
- 처음이라 세기가 걱정돼요
- 처음에는 약한 쪽으로 마사지를 시작해 조금씩 맞춰 갑니다. 받는 중에도 세다 싶으면 한마디만 해 주시면 바로 줄입니다.
오늘 시각부터 물어보세요
행당동 여성전용 스웨디시 마사지가 오늘 되는지 궁금하시면 동 이름과 시각만 적어 보내시면 됩니다. 문자를 받는 대로 비어 있는 시각을 알려 드립니다. 한숨이 자꾸 나오는 요즘이라면 오늘 저녁은 나를 먼저 챙기는 쪽으로 정해 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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